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앤 세바스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BMX 밴디츠, [[틴에이지 팬클럽]]과 함께 글래스고 모던 록 신의 대표주자로 자주 거론된다. * 음악 스타일이 감성적인데다 당시 한국에 영미권 인디 록을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알레스 뮤직에서 라이센스도 잘 해준 편인지라 [* 심지어 B사이드나 그런 상업성이 떨어지는 음반들도 발매했다.], 영미권 인디 록 밴드 중에서는 한국 내 팬덤이 큰 편에 속한다. [[weiv]]로 대표되는 한국 인디 록 팬덤에서는 꽤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을 정도다. * [[용서받지 못한 자]]에서 [[이승영]]이 극중 초반 이들의 곡 'Sleep the Clock Around'을 듣고 있었는데, 이 때문에 벨 앤 세바스찬 한국 인지도가 좀 더 올라갔다. * 틴더스틱스, 디바인 코미디, [[고르키스 자이고틱 멍키]]와 더불어 1990년대 영국 [[챔버 팝]] 열풍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꼽힌다. 다만 서로 공통점은 없다. 틴더스틱스랑 디바인 코미디는 벨 앤 세바스찬보다는 카바레 친화적인 음악을 선보였으며, 고르키스는 웨일즈 전통 음악에 천착했다. * [[황병승]]의 시집 '트랙과 필드의 별'은 이들의 2집 수록곡에서 따왔다. *퀴어영화 그의 시선에서 주인공인 가브리엘이 좋아하는 노래로, 영화 엔딩곡으로도 삽입되었다. * 이들의 곡 중에는 좀 뜬금없게도 메이저리그의 포수인 [[마이크 피아자]]를 다룬 곡 가 있다. 여담으로 이 곡을 낼 때 피아자는 성적 지향에 대한 루머에 시달리고 있어서, 가사 중에 '피아자 당신은 이성애자인가요, 게이인가요?'하고 묻는 가사가 있다. [[분류:영국의 록밴드]] [[분류:6인조 음악 그룹]] [[분류:1996년 데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